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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회의원, 경호. 그리고 언론

잡다구리리닭 2024. 1. 20. 12:27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A%B5%AD%ED%9A%8C%EC%9D%98%EC%9B%90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회의원(國會議員)은 대한민국 국회의 의원으로, 국회의 구성원이자, 정치인이다. 피선거권[편집] 국회의원 피선거권의 자격은 공직선거법이 다음과 같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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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치인들을 싫어한다. 어떤 정치인들은 자신의 권력이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직업으로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중에는 선출된 국회의원도 있고, 야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등 다양핟. 그 중 국회의원은 간접민주제 (대의 민주제 - 代議民主制, 영어: representative democracy)에서 선거로 선출된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국정기조에 대한 변화를 이야기 했다고 입을 막고 사지를 들어서 끌어내야만 하는 중대한 일이었을까? 현직 국회의원은 그 지역을 구성하는 국민의 대변인 아닐까? 그런데.. 듣고 싶어하는 것만 듣는 것이 아닐까? 언론과의 소통이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문제인가?

언론과의 소통은? 이미 우리나라의 언론 신뢰도는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언론,정부 모두 신뢰하지 않는다. 신뢰하지 않는 집단에서 정부와 언론이 서로 서로 밀고 끌고 해도 시궁창 속 잔치 아닐까 싶다.

내가 보고 싶어하는것만 보는것일까? 너무 이상한 사회 현상이다. 

https://youtu.be/PgthRfrKOOw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406/112731240/1

 

윤석열 “언론 소통이 국민과의 소통…쓴소리 경청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66주년 신문의 날을 맞이해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으로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도 민심을 가장 정확히 읽는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

www.donga.com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5112200009

 

"한국, 28개국 중 기업신뢰 최저…언론·정부신뢰도 하위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국인의 기업 신뢰도가 전 세계 28개국 중 최저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www.yna.co.kr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11517272803681

 

한국, 기업·언론·정부 못 믿어…"신뢰도 세계 최하위권" - 아시아경제

한국인의 기업 신뢰도가 전 세계 28개국 중 꼴찌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언론과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글로벌 PR컨설팅 회사 에델만...

www.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