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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북한, 핵사용도 불사"…올해부터 정부 대응훈련(종합) (naver.com) 윤 대통령 "북한, 핵사용도 불사"…올해부터 정부 대응훈련(종합) 나연준 최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이어진 '을지 국무회의'에서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북핵(北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 을지연습. 을지 프리덤 가디언.. 을지 훈련은 아래 백과사전을 참고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을지 프리덤 가디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을지 프리덤 가디언(영어: Ulchi-Freedom Guardian, UFG)은 200..

TP-Link 공유기 AX73. 스펙은 위에 캡쳐한것 처럼 무난한 성능을 보인다. Wi-Fi 6를 지원하고 엔트리는 아니고 그래도 중급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Mesh기능을 포함해서 TP-link에서 나온 익스텐더를 사용하면 Mesh 구성도 가능하고, 다른 공유기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줄 알았다. 하지만!!! 스케쥴에 따른 웹사이트 접속 제어, 특정 포트 접속 금지등등의 기능이 HomeShield 라는 이름으로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유료이다. HomeShield | TP-Link 대한민국 TP-Link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QoS QoS를 사용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대역폭을 할당하여 최적의 상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제어로 디바이스를 우선순위 설정하여 더 ..

얼마전 매형의 추천으로 샤오미 무선 미니 핸디 청소기를 구입하였다. 생긴것은 텀블러 처럼 생겼는데 먼지를 잘 빨아들이고, 깔끔하다. 자동차에 구비하려고 구매하였지만, 집에서 상시 자잘한 먼지 청소하는 용도로도 충분할듯 하다. 장점: 1. 일단 생긴것은 흰색으로 깔끔하다. 2. 적당한 사이즈, 적당한 흡입력. 좀 커다란 이물은 빨아들이지 못하지만 2단으로 하면 빨아들임. - 하지만 사용시간이 반으로.. 3. 사용시간은 체감상 20분이상 사용이 가능해서 방처소나 자동차 청소는 충분.. 연속으로 돌리는것이 아니라서 더 길수도.. 제품에는 30분 / 2단 9단으로 표기. 단점: - 수시로 청소기를 들고 다니면서 이곳 저곳 틈새의 먼지를 청소한다. - 내구성을 잘 모르겠다. - 먼지뚜껑이 잠금으로 해도 가끔 열린다.

자동차는 GV80. 무선으로 안드로이드오토를 사용하고 싶었다. 와이프와 내가 사용하는 폰이 각각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이라 두가지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제품을 찾아보았다. 신제품이 좋을것 같아서 리드아이 A2를 구입하였다. 공식 홈에서 카링킷 4.0이라고 기입한걸 보면 해당 제품을 베이스로 변경한것 같다. 효성컴퍼니 리드아이 A2 무선 어댑터 : 다나와 가격비교 (danawa.com) 효성컴퍼니 리드아이 A2 무선 어댑터 : 다나와 가격비교 자동차/용품/공구>블박/충전/전자제품>내비게이션>액세서리, 요약정보 : 내비게이션 액세서리 / 스마트 동글 / 연동 시스템: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 / 휴대폰 연결: 블루투스, 와이파이 / 음성 prod.danawa.com 배송 후 연결을 하였지만 아래처럼 화면이 나..

오늘은 78주년 광복절이다. 하지만 1948년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가 만들어 졌지만 1년도 못되어서 해체되었다. 친일, 매국을 한 사람을 대거 기용한 이승만 정부의 반대로 활동이 지지부진 하고, 특별경찰대가 강제 해산 당하면서 기능을 상실하는등 결국은 반민족행위를 한 사람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속되었다.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사람과, 소위 말하는 공산주의(대통령연설에 나온 공산전체주의)는 전혀 다른 부분이고, 경계 해야 하지만, 광복절에 공산주의를 비판하는것이 맞을까 싶기도 하다. 해방 직후 강대국들과 이념에 의한 분열 후 6.25까지 발생하여 꼬여버린 상황이다. 꼬인 매듭을 풀때, 차근 차근 풀어야 하듯, 친일을 청산하고, 남북한의 문제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요즘 사태를 보면 친일/매국..

가족들이 보는 주말 드라마 - 진짜가 나타났다. 이번주 내용은 주인공의 할머니의 잃어버린 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관계가 정말 이상하다. 관계도가 정말 복잡해서 그림을 그려봤는데 (등장인물에 대한 이름을 몰라서 찾아봄..) 무슨 이런 관계도가 나오는지…. - 거기에 남자주인공 집안의 한 가정에서 정자기증을 받았는데 관계가 오연두의 외삼촌 - 연두의 동생은 공태경의 동생과 연애. 이것 뭐 겹사돈, 겹겹사돈.. 이런 구성일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영화 기생충 처럼 대기업을 차지하고 또는 그곳에 기생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일까.?

뉴스를 보면서 생각난 스릴러 스토리. 도입부라고 해야 할까..? 저 뒷부분을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까.? 한여름의 폭염의 가운데, 평화로운 시내 번화가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 칼부림 폭행 사건은 사회를 놀라게 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검거되고, 그의 인터넷 칼부림 예고로 인해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유사한 예고글이 하루하루 몇십개씩 올라오고,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경찰은 최선을 다해 범인들을 검거하려 노력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예고글의 폭증에 뜬구름 잡는것과 같아 보였다. 대학생들이 범행 예보 앱을 개발하고 사용하고, 사람들은 앱을 통해 어떤 장소에 가야 할지를 결정하며, 불안정한 상황에서 더 이상 밖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다. 사회는 서로 불신하고, 외출..

요즘 뉴스들을 보면서 생각난 SF 구성. 가까운 미래 지구는 지속적인 기온 상승으로 점점 인류가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해가기 시작하였다. 여러 부분에서 인류의 존속을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결론은 지구가 아닌 우주로 나가야만 한다는 것으로 나타났고, 각국은 초국가적으로 협력을 하여 인류 이주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제 막 상용화가 시작된 상온초전도체 및 성숙한 탄소제로화 기술, 완벽해진 인공지능등 우주이주는 기술적으로 실행 가능한 수준이고, 필요한 것은 시간과 돈이었다. 초국가적으로 협력하여 협의한 내용은 라그랑주 포인트에 국가별 대형 콜로니를 건설하여 각 국민을 이주하기로 하였고, 콜로니 건설을 위한 표준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간 장벽 없이 서로 공유하고, 우주선 기술 또한 각 국가간 서..

진짜가 나타났다.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가족들이 보는 주말 드라마이다. 스토리는 미혼모가 재벌집 남자를 만나, 남자주인공을 만나기 전에는 다른 남자의 아이를 혼전 임신하고, 그 남자는 바람을 펴서 헤어진 직후 오해로 남자주인공을 만나서 진솔한 사랑을 키워가고, 주인공 주변으로는 출산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친부와 주변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뭐 시작은 미혼모의 출산과, 아이의 입양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풀어가는 것과 같이 보였지만, 방영을 할수록 등장인물의 갈등은 고리타분하고, 주말드라마의 단골 주제인 막장으로 넘어간다. 일타 강사를 꿈꾸는 주인공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갑자기 모성이 넘치는 사람으로 변화하고, 친부는 아이를 지우라고 하다가, 갑자기 자기 아이 자기가 키운다고 계략..